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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그림 양소연 Yang So Yeon 말(馬)의 해 10% 특별 할인전

양소연 사진

얼룩말은 나의 작품의 공통된 소재이며, 나 자신을 투영시키는 존재이다. 얼룩말은 나를 표현하고 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소재이다. 얼룩말의 흑과 백이 대비되는 패턴을 통해 인간의 내면의 감정, 특히 양가감정에 대해 표현하고자 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변덕이 심한 편인데 그러한 변덕을 줄무늬로 표현하였다. 흑과 백의 무늬가 있는 얼룩말은 인간의 모습을 대변한다. 그래서 나의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얼룩말들은 사람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다.

작품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나만의 시각적인 방법과 한국화의 채색화로 표현하였다. 나의 내면이 투영된 얼룩말을 사람에 비유하여 일상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일상의 경험을 표현하였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들을 추상적이지 않고 평범하지 않도록 얼룩말을 캐릭터화 시켜 인간에 대한 은유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여 회화작품에 등장시킴으로 해서 더욱 더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했다.


표정 또한 유희적이며 극치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고, 상황마다 지긋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그려져 있다. 솔직하고 유쾌한 표정은 과학의 응용화로 삶이 편리해지면서 인간간의 존재론적이고 직접적인 만남이 점점 줄어들어 인간의 감정은 피폐해지고 소외되어 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차가운 감정을 정화할 수 있도록,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그려졌다.


일반적으로 정화라는 것은 불순하거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인데, 나의 그림을 보고 조금만 시선을 돌려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빨리 찾고 힘겨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찾길 바란다.

- 양소연 작가노트 中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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